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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드디어 나왔습니다.

배트맨~

동성로닷컴에서 소개하는 알찬리뷰 한번 들어가 볼까요? :)

 

배트면 형님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전국 극장가가 아예 난리도 아니예요~

저도 오늘 배트맨을 보고왔는데.. 정말 평점 10점을 주고싶을정도로 잼있었어요 :)

 

그럼 먼저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대해서 소개할까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현재 네티즌 평점이 9점이 넘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아요?

 

7월 19일 개봉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평점만 높은게 아니라는 또 하나의 사실!

수요일 그러니까 18일 맥스무비에서 집계했을때 점유율이 무려 83.86% 라는점!

올해 개봉한 영화중에 단연 최고라고 하네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개봉 첫날 44만이 넘는 관객을 모으면서 역대 오프는 전체 4위를 차지했어요~

아마.. 올해 개봉작중에 최고가 되지 않을까요?

 

 

 

 

쨔쟌~

우리 배트맨의 주인공들입니다.

다들 얼굴은 다들 눈에 익죠?

전 여기서.. 모건 프리먼 아저씨가 제일 좋아요~

남자중에선 말이죠.. ㅋ

 

우리의 이쁜 배트걸 누님 [앤 헤서웨이] ..

정말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조만간 앤 해서웨이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오토바이 타는 모습 정말 최고!

 

배트맨과 베인과의 싸움!

 

배트맨의 등장을 알리는 총소리(?) 

 

악당에게 빼앗긴 배트맨 자동차 ㅠㅠ 

 

씩씩한 우리의 카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보고난 네티즌들의 함성소리가 들리나요?

안들리신다면 한번볼까요?

 

 

 

 

 

그리고 전문가 들의 평점도 한번 보세요~

 

 

 

스포일러가 되기 싫어 자세한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

정말 잼있는 영화이니 다들 영화관가서 보시길 권장합니다!

 

 
 
 
유용하셨다면 추천 꾸욱!
 
 

리미트리스 리뷰/ 평점/ 줄거리 입니다.

외국에 개봉한지는 오래됐지만, 국내에 개봉한지는 이제 2일이 되었네요!

다들 어둠의 경로로 보신걸 자랑하지 마시고, 영화는 극장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어떠신가요? :)

 

 

 


리미트리스 (2012)

Limitless 
8.4
감독
닐 버거
출연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 니로, 애비 코니쉬, 안나 프리엘, 조니 휘트워스
정보
액션, 스릴러 | 미국 | 105 분 | 2012-07-12
글쓴이 평점  

 

 

 

 

 

 

 

 

줄거리 요약

 

삼키는 순간 인간의 두뇌 100% 가동! 세상을 지배한다!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마감 날짜가 다가오지만 한 글자도 쓰지 못한 무능력한 작가로 애인 린디(애비 코니쉬)에게도 버림 받으며 찌질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우연히 만난 전처의 동생이 준 신약 NZT 한 알을 복용한 그는 순간 뇌의 기능이 100% 가동, 그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바뀌어 버린다. 이제 그의 모든 신경은 잠에서 깨어 활동하기 시작한다. 보고 들은 것은 모두 기억하고 하루에 한 개의 외국어를 습득하며 아무리 복잡한 수학공식이라도 순식간에 풀어버린다. 또한 레슨 하루면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이고 소설책 한 권도 후딱 써버리며 무한 체력을 갖게 되고 게다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역시 너무 간단해져 버린 그는 검증되지 않은 이 약을 계속 먹으며 능력을 지속해 가고 곧 주식 투자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다.

그의 활약을 지켜보던 거물 칼 밴 룬(로버트 드니로)은 역사상 가장 큰 기업합병을 도와달라고 제의하지만 남아있는 신약을 얻기 위한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에디는 위험에 처하게 되고 신약의 치명적인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제 에디는 얼마 남지 않은 약이 다 떨어지기 전에 베일에 싸인 스토커와 적들을 물리쳐야 하는데..

 

 

 

네티즌 평점은 7월 14일 기준으로 8.39 입니다.

패널평점은 7.86 전문가 평점은 6.05 이구요

 

 

 

 

관람한 네티즌 리뷰는 대부분 좋아요~ :)

 

yuki617 님

알약 하나로 인생이 바뀌는 짜릿한 스토리입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적당한 긴장감 그리고 러브스토리까지...

결말까지 마음에 쏙드는 리미트리스!!!

왠지 통쾌하고 짜릿함이 대리만족까지 되네요 ㅋㅋ

약간의 반전도 있고 약의 효과는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정말 찌질한 인생이 한순간에 바뀌는데.. 너무 멋지네요.

꿈같은 일들만 펼쳐지는 리미트리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뇌를 최대한 사용했을때의 인간은 무적인것 같아요.

약간 무섭기도 하지만 어쩌면 실제로 천재들은 그런 약을 복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통쾌한 액션같은건 없지만 보는내내 설레는 마음으로 집중할수 있는 영화입니다.

흥행면에선 어쩔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론 꽤 좋은 평을 내릴수 있는 영화인것 같아요.

내가 천재가 된것 마냥 들뜬 마음으로 봤어요.

하지만 약의 과다복용으로 인한 후유증은 조금 두렵네요. 역시 한계를 넘어서면 문제점도 드러나는듯합니다. 그것을 이겨내는 결말도 마음에 들지만^^

jjiney님
리미트리스 예고편 한번 보고나서는 계속 보고싶었는데 예전에 마침 시사회가 떴길래 신청했지만 떨어졌었더랬다. 이번에 선착순으로 시사회가 다시 떴고 시간도 인원도 넉넉히 남았길래 여유롭게 신청~! ^^

 

몇년째 모니터와 자판만 바라보며 한글자도 써내지 못하는 작가 에디모라. 어김없이 방국석에 틀어박혀 벽만보다 하루가 다 지나가고 간만에 만난 연인 린디에게 이별을 통보받는다. 무슨 일이든 똑부러져 고속승진 중인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전처의 동생이 준 신약 NZT 한 알을 복용한 그는 순간 뇌의 기능이 100% 가동, 그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바뀌어 버린다. 이제 그의 모든 신경은 잠에서 깨어 활동하기 시작한다. 보고 들은 것은 모두 기억하고 하루에 한 개의 외국어를 습득하며 아무리 복잡한 수학공식이라도 순식간에 풀어버린다. 또한 레슨 하루면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이고 소설책 한 권도 후딱 써버리며 무한 체력을 갖게 되고 게다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역시 너무 간단해져 버린 그는 검증되지 않은 이 약을 계속 먹으며 능력을 지속해 가고 곧 주식 투자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다. 그의 활약을 지켜보던 거물 칼 밴 룬은 역사상 가장 큰 기업합병을 도와달라고 제의하지만 남아있는 신약을 얻기 위한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에디는 위험에 처하게 되고 신약의 치명적인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영화를 보기전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할까봐 걱정했는데.ㅋㅋㅋ나도, 같이 데려간 친구도 만족하며 나왔다. 작년에 먼저 영화를 본 지인이 재미없다고 신신당부 했었는데 그 지인한테 따졌음 재밌기만 하구만.ㅋㅋ

약을 먹고 모든일을 너무 거침없이 별 문제없이 이뤄나가길래..아..약 떨어지고 폐인되서 영화 끝나겠구만 했는데 결말이 깔끔해서 좋았다.

주인공도 너무 멋있었다. 첫장면에서 과거로 돌아가 다시 첫장면이 나오기까지는 약을 이용해 많은것이 바뀌는 과정이 나온다. 중간 어느 부분은 좀 지루하기도 했지만 약을 두고 싸우는 장면은 긴장감과 박진감을 느낄수 있었다.

액션 영화만 좋아하는 사람은 조금 지루할지도 모르겠다. 드라마와 액션장르가 섞여있는 느낌이었다. 내 주위 사람들한테는 추천해주고픈 영화~^^

sky4250님 

오랜만에 제대로 된 영화 봤어요
줄거리 내용 미리 읽었을때는 '인셉션' 스타일 영화인가? 하고 살짝 기대하다가..
너무 기대하면, 실망이 큰 법!
친구의 조언따라... 맘 편안히 하고 팝콘 사들고 들어갔어요~
전체적으로 대만족.
줄거리는 비밀스런 약을 우연히 접해먹고 뇌의 100% 사용하게 되어 한량이 능력있는 화이트칼라맨이 되는 거예요
전체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초반부와 중간부분에
약을 빨고(?) 이동할때 잡히는 화면의 구성
슈슈슈슈슈슉- 빨려 들어갈것만 같은 그 화면!
사이드라 조금 아쉬웠지만, 사이드여도 멍~ 하니 보고 있자니 쭉 빨려 들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중간중간 있는 복선(회장이 아프다던가..) 을 미리 캐치해내는 재미도 있었어요!
엔딩부분이 이해가 덜 되어서 한번 더 볼까 합니다!!
연가시도 그렇고 '약'에 관한 영화가 많이 나오네요~
약을 통해서
특별'해 진다면 과연 득일까요 실일까요?

 

 

 

 

 

 

리미트리스 아직안보신분?

극장에서 꼭 보세요 완전잼있어요 :)

 

이상! 리미트리스 리뷰였습니다

 

아래 추천 꾹!!!!

 

 

미쓰GO 평점 / 줄거리 / 리뷰

 

금주의 영화 순위 입니다.

1위를 미쓰GO가 차지 하고있는데요.

2위 후궁과 3위 마다가스카3과 4위 아부의 왕 5위 내 아내의 모든것

모두 박빙의 승부를 하고있네요 :)

 

 

 

 

새로 개봉한 미쓰GO를 보고왔는데

사실 잼있는건 모르겠어요^^;

 

줄거리

 

심부름 한번에 500억이 걸려있다!!

 

 최악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고현정)

 수상한 수녀님의 심부름 한번에 500억짜리 범죄에 휘말리다.

 어쩌다 만난 다섯 남자들 때문에 일명 ‘미쓰고’로 불리며 그녀의 인생이 뒤바뀌는데…

 

 첫번째 남자- ‘미쓰고’를 사랑한 스파이. 구두에 피 마를 날 없는 냉혈한 & 숫총각. 별명은 ‘빨간구두’(유해진)

 두번째 남자- 까칠하고 수상한 경찰. 허당 부하들을 거느리고 있다. ‘성반장’(성동일)

 세번째 남자- 완벽한 말더듬이. 말을 너무 더듬어서 도통 속을 알 수 없다. ‘소형사’(고창석)

 네번째 남자- 아는 거 없는 마약조직 보스 ‘사영철’(이문식)

 다섯번째 남자- 가오만 잡는 범죄조직 최대 갑부 ‘백봉남’(박신양)

 

 그녀의 운명을 바꾼 5명의 남자들!

 세기의 로맨스, 음모, 배신, 그리고 복수의 풀 스토리!

 2012년 최고의 ‘범죄의 여왕’이 탄생하다.

 

 

평점은 5.94.. 많이 낮은 편이죠?

 

 

 

 

 

 

 

 

 

 

 

 

미쓰GO 보실껀가요?

DVD나오시면 보세요 ^^;;

 

'내 아내의 모든것' 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입을 열기전까지는 .. 정말 그녀는 최고였다.

하지만  결혼 후 남자를 질리게 할정도로 쏘아 붙이는 장면을 보고서는.. 처음에는 '쟤 왜저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게다 외로움 때문이 었다니..

스포일러 일수도 있으니 아직 못보신분들은 조심조심 :)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완벽한 외모까지 그리고 섹시.

누구나 상상하던 아내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내 아내가 아닌 남들이 보기에 정말 모든것을 갖춘 최고의 여자 '정인'(임수정)

하지만 입만 열면 쏟아내는 불평과 독설로 인해서 남편 '두현'(이선균)은 결혼생활에 대한 일탈을 꿈꾼다.

 

단순히 아내가 떠나주길 바란다.

매일 수백번씩 이혼을 결심하지만 아내가 무서워 이혼을 입밖에도 내지 못하며 살아가는 소심한남편.

 

 

 

 

 

'두현'이 먼저 떠나지를 못하면 '정인'이 먼저 떠나게 하려고 카사노바에게 의뢰를한다.

"제발... 제 아내를 유혹해 주세요! "

 

시간이 지남에따라 본인 생각이 틀렸다는것을 뒤늦게 후회하고

사랑하는 아내 곁을 지키려는 남자 '두현'

 

이 영화를 보고나서 조금 찝찝했다.

물론 참 재미있게 봤는데 뭔가 모를 찝찝함이랄까..

 

 

 

광수랑 김지영의 연기도 나름 볼만했었고

 

 

정태씨의 연기도 나름 볼만했고

 

 

뭐니 뭐니해도 우리 카사노바..

류승룡씨의 연기도 잼있었다.

 

늘 변화하는 연기자로 새로운 모습을 늘 보여주는 모습이

대단한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이상 짧은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