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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마케팅은 대구 지역에 사람이 많은곳에 홍보할수 있는 마케팅 상품. 바로 매거진스탠드.

 

대구 지역엔 빕스, 베니건스, 엔젤리너스, 카페베네, 망고식스, 시에틀 등 120 곳에나 설치 되어있는 광고판.

 

이제는 20대~30대 젊은 세대 뿐만 아니라 40대~50대 중,장년층까지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커피전문점이 생활화 되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커피가 단순한 욕구 충족을 위한 식품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아이콘'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유동인구가 많은 그리고 많은 사람이 머물러 있는 곳에 광고를 하면 참 좋은 아이템들이 몇가지가 있어요,

 

 

나누어주지만 버려지는 홍모물. 버리지 않게 할 수는 없을까?

 

여전히 길거리에서 홍보, 할인 배포 마케팅을 하는 광고주들이 적지 않는데요
이제는 퀄리티를 생각하면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합니다.
나누어주고,  버려지고,아무렇게나 걸려있는 플랜카드.
과연 버리지 않고 퀄리티 있게 전달할 방법이 없을까요?
소비자가 직접 홍보물을 가져간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꺼예요.

광고를 찾아 다니지않는 소비자들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광고말고 유용한 정보로 인식시킬수가 있을까요?

 

 

 

가격 문의 설치문의는 임민성 본부장 010-9352-8023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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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태백으로 보는 광고이야기 - 등장인물  (0) 2013.02.21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나로서는 최근에 시작한 광고천재 이태백이라는 드라마가 정말로 잼있다. 본방 사수라는 건 원래 다른 사람들 이야기라고 생각하던 나였지만, 최근엔 거의 본방사수를 하고있다.

광고천재 이태백이라는 드라마가 어떤 큰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한 페이지의 글로 표현하기 보다는 매 회 진행되는 애피소드를 가지고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광고인으로써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싶다.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01. 광고천재 이태백?

 

광고천재 이태백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에피소드인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 역시나 광고천재 이제석을 모티브로 진행하는 드라마였다. 예전에 이 책을 구매해서 한 3번정도 읽은것 같다. 이제석에 나오는 책과 드라마는 내용이 분명 다르지만 작가분들이 더욱 재미있게 각색해서 만들어준거같다.

 

 

주인공 이태백, 강철멘탈 시각화의 천재라고 소개된다. 이태백은 지방삼류대출신에 스펙도 별로이지만 열정하나만큼은 정말 최고인 인물로 그려지고있다. 이태백이 간판쟁이로 처음 시작하지만 전설의 광고인 마진가를 만나서 풀어나가는 에피소드 정말 기대할만하다. 이름하나는 정말 잘지은거같다. 이태백!

 

02. 금산애드 엄친딸 인턴 백지윤

 

금산애드의 막내 카피라이터인 백지윤. 광고회사 인턴이라고 하지만 아버지가 대기업 회장인 엄마친구딸 스펙이다. 총괄 본부장의 에디강의 노골적인(?) 구애를 받고 있고, 이태백과도 러브라인이 형성될 예정이다.

귀엽고 당찬 여자주인공,

 

여기서 카피라이터란? CW라고도 불리우며 광고에 사용되는 짧은 글이나 문장을 만들어내는 광고에 꼭 필요한 직업이다.

 

 

 

 

03. 금산애드 AE 고아리

 

 

금산애드의 차도녀 AE 고아라. 과거 이태백의 여자친구 였으며 촌스러움을 탈탈 털어버리고자 노력하는 인물로 나온다. 한채영과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듯하다.

여기서 AE란(Account Executive)? 광고계의 꽃이라 불리며 광고기획을 하고 광고주를 만나 비즈니스를 하는 직업이다.대부분의 광고인들이 꿈꾸는 그런 멋진 직업이 바로 AE이다.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똑똑하게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사실 그렇게 똑똑하고 실력이 있지는 않은 인물로 비춰진다. 온갖 로비에 수모를 당하면서도 실적에 목말라 참고 또 참는 그런인물이다. 사실 이부분에서는 많은 광고인들이 생각을 하지만 주님들의 태도에 따라 갭이 너무 크기에.. 씁쓸한면이 없지는 않다.

 

 

04. 탁원한 전략가 에디 강

 

 

잘생겼다.

금산애드 대표의 외동아들로써, 유학파다. 냉철하고 핵심을 꿰뚫어보는 그 능력은 정말 타고났다고 볼수있다. 한번씩 승부를 던지는 모습을 보면 나도 광고를 맡기고 싶을 정도이다. 외국 광고회사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고 국내에 온 만큼 나름 까칠하고 자기 중심적이기는 하다. 화려한 PT 와 언변으로 광고주에게 큰 관심을 받고있고 앞으로 이태백과의 경쟁구도도 참 재미있을듯하다.

광고인한테 식상하다는 말은 사형선고라고 얘기할때는 왠지 뜨끔뜨끔 하기도 했다. 드라마 인물이지만 참 멋있다.

 

 

04. 아직은 (안)잘나가는 지라시 사람들

 

 이들을 보면 "우리는 한 팀이다." 라는 느낌을 준다. 광고업계에서 뿐만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서로 마음맞춰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전설의 마진가를 필두로 그의 아들 마이찬, 그리고 귀여운 경리이자 비서이자 디자이너 공선혜 그리고 핫산아저씨.

 

그외에 금산식구들과 이태백의 가족들도 개성이 뚜렷하다.

 

 

삼성전자도 이제 광고를 정말 잘 만드는거 같아요

아님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게 많아서 일까요? :)


갤럭시 노트2 프랑스에서 진행중인 광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국내에도 이런 많은 광고들이 보였으면 해요 :)




갤럭시노트2 스마트폰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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